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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클전쟁에서 패잔병들 구해 줄까 하고 대기 타다가...
물밀듯 밀려오는 업무에 잠깐 한눈판 사이..... 20분이 지나 들어가 보니 역시 전부 매진 ㅜ.ㅜ
곤지암은 돈쓰기도 힘든 시스탬 입니다 ㅋㅋ
허나 능력자 지인의 힘을 빌어 그 이전에 겟한 실비아 ㅋㅋ
올해는 휘팍+곤지암+퍼클까지...... 틈날때 마다 퍼클 쇼파에서 뒹굴뒹굴 할랍니다 ㅎㅎㅎ
근데 왜이리 더울까요..... 겨울이 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