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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들 3살
뱃속에 그렇게 원하던 딸이 있는데
성격이 급한가봐요 이제 7개월째인데 벌써부터 나올려고 그래요
조산기운이 있어서 와이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ㅠ.ㅠ
약물로 치료중이긴한데 그래도 하루만에 1.5센치에서 2.7센치로 늘었네요 (아가랑 출구랑 거리....)
의느님과 상담결과 심각한거라 이야기듣고 장기간 입원을 요하며 무리를 안해야된다는 말을 계속 강조하시네요
무교인데 정말 진심으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누군지도 모르고 뵌적도 없는 그분에게 진심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혹시 유부분들중에 이런경험있으신분들 계실까요 ㅠ.ㅠ? 탑승을 하셔도 좋습니다만;;; 경험자시라면 탑승하시고 경험담을 좀 알려주세요
맥도널드? 라고 너무 안좋은경우 이 시술을 해야된다는데 안좋다고 하고 하... 머리가 복잡해서 짜개질꺼같네요 ㅠ.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