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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한 이유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33367111
소식을 듣고 동네 동생이 매장에 왔습니다
잘될꺼다 걱정하지 마셔라 등등 이야기를 쭈욱 해주더라구요
동생:내가 예언하는데 분명 1얼 중순 쯤? 나와요 분명해 내가 알아!
나: 니가 무슨 예언자냐? 말이라도 고맙다^^
동생:저 몰라요? 제가 울동네 예언자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잖아요!
나:..... 노스트라다무스 아니야?
참.... 우울한 와중에 복근잡고웃었습니다
이런동생을 알고 지내는게 이럴때 참 좋네요
(부인과 병실에서 남자가 자도 될까요?)탑승은 카드찍고 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