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가사카 fc-x 구매했다가 타보지도 못하고 겁먹어서 팔았는데 헤머 다시 도전해 볼려고 샀습니다.
왠지 fc-x보다 더 힘들거 같은 아이인데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네요.. 올시즌 헤머 도전해 봅니다.
얼마전에 헝글에서 f2 스티커 나눔받았는데 f2데크가 제 손에 들어올지 상상도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