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비추입니다. 둘다.
둘다 실망입니다.
애국관람하시면 할 말없고 쪽발이들 천인공노할 짓 한 놈들이 맞는데
영화내용과 구성 스토리 만 봤을때는 2프로 아쉽네요.
천만을 끌기에는 애매한 영화인데 여름 성수기에 천만이 될 수 있을지도
덩케르크는 놀란 감독보고 본 작품인데 감독이 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의 불안감과 인간의 공포
이런 걸 다루려고 한 건데 솔직히 내용자체와 구성, 스토리 봤을 때 놀란 감독 명성에 안 맞는 영화네요.
인터스텔라나 베트맨 시리즈에 비교해봤을 때 완전 쓰레기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