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4일째 영상입니다. 저는 먼저 가 있는 중 가족들이 합류해서 드디어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3일을 열정적으로 보딩했으니, 오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영과 온천을 즐기고, 오후에 살짝 보드를 탔습니다.
가족들이 슬로프에 적응 하는 동안 저는 관광보딩 가이드로 가이드 역할도 하고~ 또 저녁 식사 후 유명한 안도 다다오의 물의 교회 투어도 다녀왔습니다..
4편은 약간 가족 영상 느낌이 크고, 살짝 지루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혹시 가족 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 집중해서 보시는 것도 좋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