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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헝글을 처음 시작해 마찬가지로 처음 가본 겨가파

 

혹시 야구모자에 검은가디건후드 쓰고 돌아댕기는 조그만 생물체(?)를 보셨다면 그게 저에요

 

닉네임표는 노땅을 골랐는데 다들 어찌나 좋아하시던지ㅡ0ㅡ

 

공복인 상태여서 잠시 나와 머좀 먹느라 초반이벤트들 놓친건 아숩습니다ㅠ

 

배를 채우고 다시 와서 지인분들께 인사도 드리고(생각보다 제가 아는분들이 많았네요;;)

 

알차게 계획해주신 헝글운영진분들 덕에 재미난 이벤트도 잘 보고 덕분에 잘놀았습니다

 

득템한 경품은 묻지 말아주세요OTL

 

역시 저는 이런운이....

 

뒷풀이때는 술도 생각보다 빨리 올라오고 아침 일찍 산소도 가야해서 먼저 나온게 너무 아숩네요ㅠ

 

내년 겨가파때는 꼭 주위 스케쥴 싹을 싹다 자르고 대장정을 시작할라구요 ㅋㄷ

 

마무리로 안좋은 컨디션과 목까지 쉬어가시면서 열심히 기획, 진행해주신 헝글운영진분들 고생하셨습니다~

 

 

 

 

 

 

 

 

 

 

 

 

 

 

 

 

 

p.s - 노땅의 상대단어는 뭐였을까요 뭐 거의 확신으로 생각하는건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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