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량 개폭주로
출장지서도 개야근하는 세렝입니다.
오늘 제거 한건했네요...
정신없는 와중에.. 급하게 자료 준비한게..
한달전 자료... 그것도 모르고..
선배들 다 그걸로 실사검토했는데...
오늘에서야 알아챈...
그래도 수정이라..오늘 제가 사고친거와는 무관하다고 하는데..
과장님한테 개욕먹고...
에혀...
왜이러는지...
9시반 출발
지금 분당거의왔네요..
선배는 여친님 생신..
전 아는 형과 오늘 봉인해제 예약..
오랜만에 술먹고 헝글에 일기쓸지 모르겠군요...
먹고살기 힘드네요ㅠㅠㅠㅠㅠ
과장님 집주소좀 알아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