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헝글을 보면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쌓인 기분입니다
누칼이라고가보면 내용도 없는 칼럼이 도배하듯이 블로그홍보
강습홍보 대부분입니다. 여기 토론방도 마찬가지죠. 토론제안 던져놓고 관심조차 없는 속보이는글들. .
동영상자료실. .
예전에는 자기스타일보고 고쳐달라는 영상이 대부분, 트릭하나 날리고 잘했냐고 뭍는영상,담배물고 트릭하는영상등등
다양했는데
다 어디가고 그 잘난 테크니컬 라이딩 도배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예민한지 몰라도 다 상업적인 목적 그이상도 이하도 안닌것같은데
진짜 이데로 좋은가요? 나만 이상한가요?
다른분들은 못느끼는지?
배고파도 보드타는게 좋은 사람들은 없고
배고프기 싫은 장사꾼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