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낼 강원도지방엔 첫 얼음이 언다고 하네여...
어르신들은 다들 "에효~~ 올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려나~~" 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왜?? 저는 이렇게 가슴이 "콩닥콩닥"뛰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 열씨미 날씨가 추워지기를 바라면서 짐부터 에쿠스2칼럼을 시작하겠습니다..^^
제 칼럼에 요지는 보더들의 필수품인 보호대와 헬멧에 관하여 한말씀 드리고저합니다.
제가 늘상 보드를 타러 다니면서 보고 느꼈던 점입니다만..
항시보면 보더들에겐 보호대와 헬멧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더군여 이는 보더에게 보호대와 헬멧은
필수라는점을 각 싸이트나 각종 스노우보드관련한 샾에서
반드시 상기시켜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구 그렇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여집니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보더들에겐 보호대와 헬멧은적잖은 돈이들기 때문에
꼭 필요한지 알지도 못하고 돈이들어가는 일반기타 용품이라고만 느낍니다..
한마디로 돈이드는 악세사리인양 만 느끼게 된다는 말이죠...
그이유를 들자면 우선
보호대와 헬멧은 어디서나보면 장비도아니고 악세사리도 아니고
기타나 샾 한쪽 구석에 들어가 있다라는점입니다....
보호대와 헬멧이 기타가 아니라 필수품 즉 눈에 잘띄게[스노우보드필수품],[필수품]
항목에 들어가 있다면 다른많은 보더들도 아~하~ 이것은 필수품이니까
꼭 반드시 사야되겠다 라는 인식들을 할것입니다....
어찌~ 스노우보드에 1차적인 보호대와 헬멧이 기타가 되여서 반드시 착용을하고
안전하게 타야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보더인들로부터 악세사리나 기타 사치품목 인양
외면들을 당하고 항시 부상을 입은후에야 그것에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되니...
같은 보더인으로써 정말로 안타까울따름입니다...
그러니 짐부터라도 각싸이트와 스노우보드관련샾에서 보호대와 헬멧은
기타가 아닌 반드시 [필수품]으로 분류를 해서 많은 보더인들이
크게 다치는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스노우보드가 더욱더 안전하고 재미있는
겨울스포츠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이상 칼럼을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환절기감기 조심하시고 얼마남지않은 시즌준비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