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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보드 그렇게 탈여건이 않될것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아끼던 장비들을
팔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데크 07/08 숀화이트 상태 b+정도
바인딩 08/09 살로몬 클래식 상태A0
부츠 08/09 살로몬 말라뮤트 상태 A0
작년에 장터링 한달반정도동안 해가며 나름 힘들게 구한 물건들인데
팔생각을하니 섭섭하네요잉ㅠ.ㅠ
물건들에대한 사진이나 기타 자세한 정보들은 부족하지만
헝글님들의 객관적이면서도 주관적인 평가들을 듣고싶습니당.^^
2011.12.24 03:45:05 *.182.10.140
년식좀 있으니 30~35 불러 봅니다~
2011.12.24 09:11:59 *.47.116.181
타이밍이 안좋으세요
짐 많이 받아야30인데 사는분들은20중반 부를거에여
2011.12.24 10:34:33 *.232.21.85
27정도에서 왔다갔다 하겠네요 대충가
년식좀 있으니 30~35 불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