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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타면서 보드가 이렇게 재밋는데 하면서 다시 장비 사고 옷사고 하는 허접 보더 입니다.ㅋ
아무것도 모르지만 처음부터 친구 꼬임에 넘어가 C60/ion으로 시작해서 처분했다가 지금은 cartel/ion다시 사서 타고 있는데 옛날 C60의 쫀득함(?) 그리워지네요 ㅋ .요즈음 머 diode도 있다고하지만 비싸서 ㅋㅋ 앤썸타고 있지만 아직 저에게 과분한 데크 라는 생각이 듭니다.마일리지가 많이 부족하다보니 명성에 비해 제가 못타서 확실한 필(?)을 잘 못받는다는 느낌이 드는시점입니다. ㅋ 친구가 custom 샀는데(X말고 ㅋ) 트윈데크 인가요? ㅋ 그리고 official 도 궁금하네요 예전에(4~5년전)에는 official이란 단어를 잘 못봤던거(제가 그땐 burton밖에 몰라서 그랬겠죠 ㅎㅎ. 당시살로몬 로프트라는 것도 본것 같은데 그게 요즘 XLT입니까? ) 같은데 요즘 회자가(?)되어 궁금하기 하여 글 써봤습니다. 라이딩만 하다보니 재미없고 트윈데크에 눈이 조금 돌아가는데 커스텀하고 official 차이가 뭔지 ㅋ 정말 몰라 이렇게 두개를 같은 선상에 놓고 질문하네요 ㅋ 근데 official 이좀더 싸더 군요 ㅋㅋ 아 그리고 biding중에 EST라고 붙은건 \ 뭔가요 ? 아무것도 모르고 타다보니 질문도 허접하네요 ㅋ 심심하신분들 좀 댓글좀 달아주세요 ㅎㅎ
심심해도 초보라 댓글을 달수 없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