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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에 출격 두번했는데요.
첫번째 출격은 그렇다 쳐다 두번째 출격때도 허벅지 아픈거하고, 숨 차는 것 때문에 휘팍 파노라마에서 한 5번 보딩하니까
체력 방전되면서 허벅지도 풀리고 더 이상 못 타겠던데~
빌어먹을 저질체력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틈틈히 동네 산이라도 올라야 할까요? ㅠ
30대라 그런가? 체력이 완전 저질입니다. 담배도 끊었는데 왤케 숨이 찰가요? 평소에 운동부족이라 그런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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