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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토욜날 오전을 타고...
오후2시반-3시경 시즌락카 보관소 안쪽에 의자 혹은 2층에 식당 출입문 앞 오뎅파는 쪽에 테이블에 두고온거 같아요
남자 티 DOHC 갈색 카라티를 잃어버렸습니다 그안엔 갈아신을 양말도 하나 있었구요
사실 검은 비닐봉다리에
보드타고 갈아입을 티셔츠랑 양말을 챙겨간건데
남편 옷 제가 어디 흘리고 온건지 잃어버려서...나름 자기가 좋아하는 옷이라는데
구박당해써염..ㅠㅠ
임신한 마누라 보드도 못타는데 혼자 운전하면 심심할까바 따라갔더니
구박받고 있습니다
새옷도 아니구..그닥 좋지도 않은데...혹시라도 보셨거나 어디 맡겨주셨다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