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1.12.30 강촌 엘리시안에서 가방을 도둑 맞았습니다.
카메라...장갑,,,, 컵라면, 맥주...
우리 헝글님들 방심하시면 안됩니다,
열받아서
뽀딩도 못했내요... *^^*
ps 좀도둑님들께..
한번 더 가져가봐라...
가방 그자리에 또 놓을 테니까... 꼭 다시 부탁해요
권투 배운지 딱 1년이내...
2012.01.03 21:51:40 *.202.103.225
아 시X 도둑놈색히들 왜케 많죠
짜증나 죽겟네
2012.01.03 22:02:39 *.8.189.76
걸리면 손모가지를 절단 해버리지고요
2012.01.03 22:08:30 *.144.133.63
헉 ㅠㅠ 강촌에서!!! 안돼 !! ㅠㅡㅠ
글쓴님 마음 아프시겠어요 !! 머라고 위로를 ㅠㅠ
2012.01.03 23:05:34 *.116.101.25
요즘 분실글이 늘어난듯하네요...
꼭돼찾길바래요..
2012.01.03 23:07:07 *.129.204.62
스키장까지가서 왜 할짓이 그리 없노 -_- ㅉㅉ
2012.01.04 00:05:29 *.103.5.55
2012.01.04 01:02:27 *.48.97.113
저도 아이폰4 분실햇는데 ㅠㅠ 처남 발권 도와주고 돌아섯다가 아 핸드폰 하고 뒤돌앗는데 없어지더군요 ㅎ
주변에 5명정도 있엇지만 무턱대고 의심할수도 없고 참난감햇습니다 ㅠㅠ
결국은 보험처리 심사중이네요
강촌만 다니는데 무서워지네요 점점.. 이러다 사람까지 잃어버리는건 아닌지
2012.01.04 01:05:29 *.156.176.130
나쁜놈들...저는 1월2일날 곤지암에서 보드타다가 주운 핸드폰 안전요원에게 주고왓네요.
새해부터 착한일을해야지.!!!나쁜사람들...........!!!!!!!!!!!
2012.01.04 08:44:50 *.168.217.216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근처에 감시카메라 있는지 확인 해 보시고 어떻게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강촌에는 이런 쓰레기들 없을줄 알았드만...
2012.01.04 09:01:30 *.95.97.138
어휴 갈수록 이상한 사람들이 늘어나네요ㅠ 잠시 화장실 다녀와도 보드도 훔쳐가는 세상이니...
그렇게 남의물건 탐내고 짜잘한거 훔처갈정도면 스키장 올 능력도 없는 사람같은데
아예 그냥 훔치러만 오는건가?ㅡ ㅡ 속상하시겠네~ 담부턴 더 조심하세요~
조심하는 수밖엔 없는거 가타요~
2012.01.04 09:20:58 *.30.207.106
무턱대로 의심하는 건 좀 그렇지만 강촌에 개념없는 중고딩들 많습니다.
항상 조심해야 해요. 작정하고 들고 가는데는 도리없습니다.
쓸모있든 없는 가리지도 않습니다. 절대 돌려주는 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추억이 한가득한 핸폰 타다가 잊어버렸는데 정말 씁쓸해요.
제가 주워서 고객서비스센터에 가져다 준건 2번정도 되는데 말이죠..
2012.01.04 09:48:35 *.28.94.58
저도 화장실 갈때 특히 민망하지만...;;;큰일 볼때도 보드 안에 들여놓코 (비좁지만..;;;)해결한다는 미리미리 방지하시는게 좋을뜻합니다..소심한거 볼땐 내가 보이는곳에 둬요
2012.01.04 10:26:36 *.254.206.192
요즘 여기저기 도둑이 들끓는듯...
셔틀도 그렇고...
불안 하네요... -,.-
아 시X 도둑놈색히들 왜케 많죠
짜증나 죽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