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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 최대한 자제하고 온갖 유혹을 뿌리치고 (10년만에 우연히 지인을 만났음)

그친구와 휘팍가는 약속을 지키기위해 3시에 옷도 입고 자고 알람 울리자마자 양치고뭐거 다 생략하고
집앞 셔틀 마다하고 참가는 친구 배려하력고 잠실까지 일부러 왔는데
늦잠 이라는 개드립을치네요

난 출발했고 .... 왜 가고 있는지도 몰겠네요 ㅠ ㅠ ㅠ
자고 노력했는데....
엮인글 :

Nanashi

2012.01.04 06:51:38
*.246.71.205

"자고 노력했는데" 는 오문이에여 생략

성깔보더

2012.01.04 06:53:46
*.119.230.63

보드는 원래 혼자 타야 느는겁니다 ^^; 안전보딩요~

Nanashi

2012.01.04 06:55:50
*.246.71.205

이말 왠지 끌리는 ㅋㅋㅋ 얼굴에 웃음이 돌아 오네요. ㅎ ㅎ

동구밖오리

2012.01.04 06:54:32
*.211.98.102

축하 합니다.... 고겡님

작년..셔틀의 사연의 전설

샤XXX님 .. 사연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셔틀 사연중에서는 순위권 이신거같습니다.

보드탈맘이 없으시다면.. 셔틀이 보드장에 도착 하는 즉시...

상경하는 셔틀을 타고 .. 집으로 컴백 하시면 댑니다.. 고겡님...
(이건 작년에 제가 햇던거... )

Nanashi

2012.01.04 06:58:21
*.246.71.205

샤방xx 님 인가요?? ㅋㅋㅋ
소개팅 까인 사연 이후로 오랜 만에 순위 권이네요. 휴~~~~~ 기운 난다.

꼬마벌레

2012.01.04 07:03:06
*.11.100.93

무슨 사연인가요??궁금해서 현기증날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동구밖오리

2012.01.04 08:07:17
*.211.98.102

한 헝글분의 셔틀을 타기위한...

아침 부터 오후까지의 사투를 그린..

블록버스터급... 셔틀타기.. 고생기....

마지막.. 모든 헝글인들이.. 배드엔딩을 원햇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낫던....

Nanashi

2012.01.04 08:46:52
*.246.71.205

새록 새록 기억이 ㅋㅋㅋ

땅그지턴

2012.01.04 09:03:23
*.160.131.98

좌표좀 주세요 ㅋㅋ
정독하고 싶어요 +_+

pigu's

2012.01.04 07:29:31
*.220.223.171

ㅠㅜㅠㅜㅠㅜㅠㅠㅜ

Nanashi

2012.01.04 08:45:04
*.246.71.205

ㅠㅠㅠㅠㅠㅠㅠㅠ

기쁨조

2012.01.04 07:40:25
*.70.11.206

안전보딩하세요~ㅎㅎ

Nanashi

2012.01.04 08:46:23
*.246.71.205

네 ^^ 오니까 함박눈이 와있네요. 이걸루 위안을 ㅋㅋㅋ

라이딩마왕

2012.01.04 08:50:04
*.231.196.1

자 솔로&전투&땡보딩 무한반복 하시죠....ㅎ

안전보딩하세요 ㅎ

엥벌이보더

2012.01.04 09:11:00
*.94.41.89

이렇게 솔로보딩이 시작됩니다 ㅋ

두손놓고카빙

2012.01.04 09:51:22
*.248.208.75

친구분과 11시에 만남을 갖겠네요.ㅎㅎㅎ안전보딩하세요~

리정

2012.01.04 10:38:14
*.246.68.144

토닥토닥.. 가긴김에 안전투솔로보딩하고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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