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수족냉증때문에 따씬 보온덧신이라는 걸 사러
천냥 백화점을 갔습니다
와이프꺼 구매후 나가려는데 딱하니 보이는 해드셋!!!!
흰색에 얇디 얇은 몸매에 찬란한 빛을 내고있는 이어폰...
이건뭐 내꺼다!! 딱나를 위해나온 헤드셋이다 !! 내가 이것때문에 그동안해드셋을 안샀구나 ~ 라는 생각에 !!!
충동구매다 할꺼없이 바로구매했습니다!!!!!
가게돌아와서 기쁜마음에 ~ 해드셋개봉!!!!!
성능테스트를 위해!!!! 핸드폰에 꼽아보려는데!!
선이 2개......2개.......2개..........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