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4번만에 여친 비기니턴을 어느정도 완성시키니 너무 뿌듯하더군요...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었는데;
꾹 참고 따라와준 여친한테 너무 감사했습니다. 몇번 더 그렇게 타다가 너비스턴 알려주께^^
(아 ㅠㅠ 어제 눈샤워 제대로 했습니다. 아니 충분히 멈출 거리가 됐는데 꼭 앞에서 급브레이크 밟고 눈테러를 하십니까 ㅠㅠ
제 성질에 못이겨서 여친앞에서 꽥꽥거렸네요 ㅠㅠ 아 창피 ㅠㅠ 옆에있는 초보 패트롤한테 엄한 화풀이나 하고;;; )
...꼬시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