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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떨어진 건지는 몰라도 다행히 산기슭에 떨어져있었습니다.
몇시간째 그자리인걸 보니 떨군분은 포기한듯
리프트 옆자리에 탄 커플들은 그 데크보며 줒어가자 어쩌자 하하호호깔깔
그러다 커플중 여성분이 현수막보시고는 물어봅니다
오빠 리쉬코드가 뭐야?
남자분은 모른다고 하네요
껴들까 하다가 그여자분이 부른 오빠가 내가 아니라 입다물고 있었음
나도 한때는 오빠였는뎅....ㅠㅠ
2012.01.15 16:06:09 *.123.56.189
2012.01.15 16:08:57 *.112.77.21
2012.01.15 16:11:38 *.116.101.25
2012.01.15 16:24:55 *.176.125.198
2012.01.15 17:11:20 *.3.235.36
하지만 도둑놈 입장에선 땀흘려 일하기보단 쉽게쉽게 가는 편이 현명한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