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무리 바꿈질해도 도찐개찐 ㅠㅠ

렌탈쓰다 커스텀x 이온 다이오드 신상으로 질렀습니다...

렌탈쓸땐 초큼 턴은 했는데...쓴지 이틀됐는데 데크가 지맘대로 갑니다 ㅠㅠ

상급데크인지보다는 자신과 맞는 데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잘은 못타지만 제 경험상 라이딩스타일과 자신이 연습하는 라이딩종류 등에 따라서... 자신의 상태에 따라서 자신에게 더 좋은 데크는 있습니다.

좋은 방법으로는 다른 사람 장비 바꿔타보시면 약간은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 무엇보다 실력이 우선이지만요... ^^

글쓴이님 말처럼 초급자가 상급장비를 탄다고해서 몸소 체험할 정도로 실력이 늘진않겠고...

단지 라이딩용 데크의 장점들은 느낄 수 있을정도? 는 될거같네요.

나이트로 mfm도 괜츈한 데크입니다..나이트로 라이딩용 데크보다는 마이 솝트하고요..

하드한 데크 타시면 처음 적응기간 쫌 걸려요..ㅎ

실력이 일취 월장하지는 않습니다...

초보자시면 되려 하드한데크에 힘만들고 흥미가 떨어질수도 있을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자신에게 맞는데크를 찾아야죠.

저도 그럴 줄 알고 상급으로 바꾸었으나...오히려 데크에 끌려다니고 있지요.

열심히 연습하면 데크를 끌고 다닐 수 있을꺼라 여기며...끌려다녀요.

확실히 하드한 데크가 고속카빙시 털림도 적고 더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초급수준일때는 컨트롤이 버거울수도 있겠네요..

장비빨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지만 더 좋은것은 새 데크를 사용하세요

아니면 기존데크의 엣징을 해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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