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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년도에 사서 그 시즌은 주말마다 0809부터 한 달에 한 두번씩 다녔고 작년부터 한달에 한 번 갔는데
어제 시즌 두 번째로 가서 타다보니 뭔가 힐턴할때 당기는 느낌이 드네요 전에는 한 번도 없었는데.
왁싱은 0910때 제대로 한 번 토고에서 했고요. 그 뒤로는 안했습니다.
설질이 이상했던건지 ㅎㅎ 대명에서는 안그랬는데 더 설질 좋은 하이원에서 힐턴할때 여러번 당기는 느낌을 받았네요.
초보가 아닌지라 자꾸 장비나 설질쪽으로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혹시 왜 그런지 아시는 분?
왁싱을 제대로 해야 할까요?ㅠㅠ 넘 귀차나서 자주도 안가는데 ㅎㅎ
아님 데크가 오래되서 일까요?ㅠㅠ
설질 80%, 왁싱 20%라 생각됩니다.
지난주라면 낮동안 온도가 올라가서 살짝 녹아서 그럴거라 생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