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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파크 들어갔다가 립에서 미끌해서 엉덩이랜딩...
정말 한 1분간 못일어날정도로 아팠었는데, 덕분에 그날 보딩도 접고...
그리고 일요일 월요일날 한참 아팠었는데
슬슬 금요일쯤 되니깐 엉덩이가 다시 회복이 되네요...
황금 주말을 그냥 보낼수는없다라는 의지의 발현인가...
어쟀든 보드타러 갈 수 있겠네요... 잇힝~
2012.02.03 14:35:57 *.116.235.223
2012.02.03 14:41:20 *.36.110.167
작년이랑 비슷한 올해.
황당한 진실이야기 ㅋ [15]
헬멧을 구입해야겠네요... [14]
이러나 저러나 시즌아웃? [19]
용평이 이렇게 멀다니.... [8]
용평이 이렇게 멀다니....
아....보드세일하는샾왓눈데!!!! [14]
외롭지만 혼자 타서 재미 있었던 전투스키 ^^ [1]
아오 급 짜증이 ... [2]
셔틀로망ㅋㅋㅋ [17]
이제잘써지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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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그져 셔틀만 바라보네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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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님은 거짓말쟁이 [1]
실제로 데크 부딪혀서 보상해줘봤어요 [14]
아아아아...큰일났음 ㅜㅜ [2]
이제 슬슬 글들이 적어지니 활동좀 해볼까요? ㅎ.ㅎ [7]
스르륵 자게이분들 모여봅니다 ㄷㄷㄷ [15]
뜨아.. 지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