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수동적인 자세로 나가니 남자들은 온갖 치사한 방법까지 동원해서라도 여자를 결과적으로 자기여자로 만들면 된다 라는게 암묵적인 불문율이 된것 같습니다.
어느 유부녀의 조언은 얼굴에 똥물 묻힐 각오로 임한다고 욕할 여자 없다고 하지만 전 그 치사하고 집요한 경쟁의 장에서 오래전 빠져나왔음에도 요즘 비방을 듣고 있습니다. 저 같은 늙은이를 경쟁자로 여기진 않겠지만 단 한번의 연락 주고 받는것도 그냥 싫은거죠. 여자에대한 욕망이 대단한 사람인듯. 밤에도 채팅과 연락으로 시간보내며 수많은 여자를 알고지내는 열정은 대단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