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덕분에 낮에 밀려든 인파로

렌탈도 다 나갔다는 얘기에 가기전부터 걱정 무쟈게 했습니다~

그래도 역시 심야라 그런지 보통 주말때 심야 정도나 조금 더 많은듯 했어요~


오늘은 드래곤만 여는날인뎅
3시까지는 디어까지 다 열었구요~
(아이좋아~ㅋㅋㅋㅋㅋ)

렌탈은 서브하우스 갔더니 부츠는 있는데 데크가 맞는게 없다던가...이런식...
ㅠㅠ

다행히 스키하우스도 5시까지 한다길래
바로 고고씽~(스키하우스 장비가 더 좋은...ㅎㅎㅎ)




열심히 뺑뺑이 돌고~대기시간은 초반에 1분? 그리고 없었어욤~

그래도 보통은 3시정도 되면 사람 점점 줄어드는데...줄어드는 기미가 없었네요~



설질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았어요~디어 상단에 약간씩만 아이스 있었고
(항상 있지만 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론 파우더였어요~
엣지가 팍팍 박히진 않았지만~

매우 좋았네용~잇힝~>_<

그리고 1일부터는 심야패키지도 3만원으로 저렴해져서 olleh~(우린 헝그리 하니깐용~)



시즌 끝날때까지는 티몬덕에 심야가 진리일듯 싶네요 ㅋㅋㅋㅋㅋ


모두들 항상 안전보딩 하세요~~~ʕ•̫͡•ོ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