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이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초보들 가르치는 것인데 김은정 강사님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강의로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벨리 코스도
가뿐히(?) 탈 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울반 남자는 모두 연식이 좀 되서 -왕형님(65년생)과 저(70년) - 분위기가 좀 거시기 했나요? 꽃미남이 좀 있어야 분위기가 좋은건데..ㅋㅋ
난생 첨으로 알리 연습과 폴짝 뛰기 연습도 해보고 급경사 적응 훈련도 해서 올 시즌 라이딩 연습에 자신감도 붙고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강습후에 반별로 모일 기회가 되면 야식이라도 같이 하려했는데 각 방별로 모이고 하다보니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 버렸네요.......
강사님 연락처도 좀 남겨주세요... 나중에 설에서 삼겹살이라도 함께 구어보자구요^^
헝글 캠프 운영자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일진 출신이신가봐요! 협찬 상품을 그렇게 많이 가져오시는거보면요.ㅋㅋ
담에도 캠프 참가 또 어찌 안될까요??? ㅎㅎ
다음 행사는 펀스노우행사가 될듯하네요~
그때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