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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00:51:59 *.137.141.149
그냥 잠깐인데 그게 해가되나
저도 몇번 봤는데 크게 신경은 안 쓰이던데요
2012.02.08 01:10:21 *.70.5.86
2012.02.08 08:55:10 *.244.197.254
그 민폐무리와 일행인가? 아마 내 생각에는 본인한테 조금이라도 피해가가면 개진상 부릴 타입일세..
2012.02.08 00:54:15 *.33.51.18
베이스가 지산이 아녀서 모르겠는데
"쪽수 많으면 우월한줄 아는 무리 양반들..."
이말 절대 공감!!!!!ㅋ
2012.02.08 14:59:52 *.160.91.62
^^ 그렇죠..
2012.02.08 00:54:33 *.33.51.18
2012.02.08 00:59:19 *.70.39.10
야간에 오나본데 동시간에 타면 잠깐은 아닌듯 한데요
공도에 양카도 아니고 쿵쾅거리는지
2012.02.08 01:02:04 *.112.129.130
한분이라도 신경에 거슬렸다면 자제 해주는게 배려라고 봅니다.
다같이 즐겁게 돈내고 이용하는곳인데 매너는 꼭지켜야하지 않겠습니까!
2012.02.08 01:07:09 *.112.129.130
어떤무리를 보면 절로 웃음이 나는가 하면(같이 끼고 싶을정도로 ^^;;)
어떤무리를 보면 나도 모르게 눈살찌푸리게 되는 무리가 있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지 않나 봅니다.
같이 즐거워야하지 않겠습니다까
서로 조금만 신경을씁시다~~~
2012.02.08 02:36:31 *.134.32.245
무리로 다니면서 그러다니.. 멍멍이 기질이 있나.. ㅡㅡ&.
2012.02.08 02:45:58 *.208.125.100
진짜 네가지가 없는 양반들 저번에 글도 안읽었나 오늘도 있었군요 쯧쯧쯧
매너는 어디에 두고 다니는지
배려라는 것은 아예없내요
진짜 시끄럽고 찢어지는 스피커 소리 별로 그닥 맘에 안들어요
2012.02.08 07:57:30 *.53.65.221
누군지 알거 같군요.....
주로 야간만 타던거 같던데....
항상 그레네이드 개털옷에 썬글라스에 사투리 쓰고
비싼 고프로 카메라 들고 셀카 작렬~~
그쪽 사람들 이상한 분위기로 뭉쳐서 다니던데......굳이 그렇게 스피커를 틀어야 되나...
동네 떡장사 개업홍보하듯 틀고 다니더만~
2012.02.08 08:09:54 *.173.143.122
개인적으로 소리지르고 욕만 안하면 뭐~~!
아이들 데리고 놀러갔는데 욕하면 얼굴이 화닥 거리더라구요 ㅡㅡ
2012.02.08 08:10:07 *.173.143.122
2012.02.08 09:02:32 *.216.59.110
2012.02.08 10:40:11 *.102.246.3
우리 동네 티뷰론에 머플러 튜닝해서 굉음을 울리며
싸구려 카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찢어지는 음악 볼륨 업해서 틀어놓고
이추운 겨울에도 창문 열고 사람많은 먹자골목을 드라이브하고 다니는 놈 그놈인가? ㅋ
2012.02.08 14:29:43 *.53.57.183
ㅋㅋㅋㅋㅋㅋ 이런 놈은 어디에든 있군요. ㅋ
2012.02.08 16:22:01 *.120.240.124
개 똥멋인가요..? 그리하면 지들이 멋나는줄 아는 무리..참 꼴불견이지요..;;
2012.02.11 17:24:14 *.103.5.146
그냥 잠깐인데 그게 해가되나
저도 몇번 봤는데 크게 신경은 안 쓰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