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 나이트로 Team 으로 6년간을 버티며 관광모드로 슬슬 타다 입양보내고,
올시즌에 한번 빡시게 타보려 뭔가에 홀린듯 장만한 장비입니다.(고글은 대부분 이이월이네요)
와이프에게 갖은 욕을 참아가며 버텼는데, 나중에 쫌 미안해져서 와이프것도 고고싱 해주었네요.ㅜㅜ
덕분에 곧 파산신청 해야할것 같습니다.
사실 그래픽때문에 꽂혔던 것들인데 올시즌 저랑 궁합이 안맞는 놈들은 아마도 입양시켜야겠지요..
마지막 사진은 입양보내기로 결정한 영블입니다.
판타자 / 사실 그전에는 라이딩위주였는데 올시즌부터 다 도전해볼 생각으로 말랑말랑한 놈들 위주로 샀네요.^^;
멜랑꼴리 / 0607 아논 마제스틱 멀티칼라고요. 장터에서 정말 힘들게 구했네요.초A급으로.. 아주 가끔 장터에 나옵니다.
마눌님이 이거 구해오라고 명령을 내리셔서 약한달간 장터링 끝에 어렵게 구했네요.갠적으로 여성용중 가장 이쁜것 같습니다.^^;
불건전청년 / 지난 시즌 한 두번 타보고서 적응이 쫌 안되서 장터에 몇번씩이나 나갈뻔 했었네요.
이번시즌에 다시 도전해보고 아니면 장터로 고고 할것 같습니다. (그래픽땜에 평생 소장할려고 했었는데...고민입니다.)
까칠한샥시s / 바바붐 국내에 몇개 샵에 풀려서, 마눌님이 군침만 흘리고 있다가 잽싸게 업어왔습니다. 사이즈는 139에요.
148도 탑이 흰색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이장수 / 0203 나이트로 팀으로 6년 버티면서 "난 평생 이거 하나로만 타야지~" 하고 매년 데크 바꾸는 칭구들보면서 이해 안갔었는데
마눌님이 작년에 첨 보드 시작하시면서 올해는 시즌권으로 가자고 명령을 내리셔서, 많이 갈생각에 헝글에서 눈팅하다보니
이상하게 눈만 높아져서 이렇게 되버렸네요.. 물론 다 소장은 못할겁니다. 마눌님이 이혼이라도 요구하실지도 모르거든요.ㅋㅋ
궁합맞는놈 빼고는 정리 해야겠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