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 sims fs600 156으로 시작한 보딩생활...
0304 부터 평균적으로한시즌에 35일정도 탔던것 같네요.
학생때 100일타는건 자랑이 못되지만..
요즘은 주말보더인데도 25일 이상씩은 탄다는..;;
암튼 그렇게 정든녀석이 부러졌습니다 ㅠㅜ
그다지 이름없는 데크지만 커스텀엑스보다도 하드하고 탄성 좋았는데..
리바운딩도 좋구요.^^
데크는 한개사서 장기적으로 맞춰가는게 젤 낫다고 생각해서 안바꿀라 햇는데..
암튼 불가피하게 바꿨습니다. ^^
그래픽 특이하네요.. 사용기를 보니 제가 찾는 스탈이라 과감히 질러버림.ㅋ
데크 베이스를 보니 이제 좀 믿을만하죠??
(영어를 모르실까봐 해석해드립니다.."오빠 믿지?" 이런 뜻입니다.ㅋ)
모두들 안전보딩하세요.^^
PS 아래 사진은 제 이전 데크에 붙어있던 스티커입니다.. 요넘 어떻게 살리는 방법 없나? ㅋ
특별 주문제작한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