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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다고한거 거짓말일줄 알았어 시작부터 끝까지 거짓말에 오해에 당최 신뢰가 생기지 않으니 ㅉㅉㅉ
위 키리크스의 미 외교전문을 보면 2008년 7월16일 강영훈 주일 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은 교과서 문제에 대해 이 대통령이 후쿠다 총리에게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한 것으로 나와 있다. 이 전문은 강 서기관의 발언 다음날인 2008년 7월17일 작성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200300115&code=9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