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에 바람 좀 넣을겸 드라이브 나갔다가
겨울이 아닌 무주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함 다녀왔습니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물씬 풍겨오는 겨울냄새~
슬로프를 보며 입에 담배를 한대 물으니..
지난 시즌들의 기억들이 저절로 떠오르기도 하고..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몇 발자욱 옮기지 않아 하나둘씩 떨어지는 빗방울과 옷 속을 마구 후비며 들어 오는 칼바람...
사진 찍을 때 손이 살짝 굽을 정도로 추웠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무주의 겨울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 총 소요비용
* 기름값 : 3만원
* 밥값 : 2만원
* 무주IC 과속단속 카메라 6만원......................
어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