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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열심히 베이직턴을 연습하던시절 뒷통수 씨게 박음
비니 고글 분리되고, 진짜 한 5분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음. 그냥 대자로 누어있었음 ㅋ
페트롤이 다가오려고 하길래 쪽팔려서 그때 일어났지요 ㅋ
그뒤로 보드타다 뒈질수도 있겠구나를 느끼고 보드 접었어요 ㅋ
는 뻥이고 개인사정으로 몇 년 못타다가 올해 다시 베이직턴부터 열심히 연습
옛날 죽을뻔한 기억에 인터넷으로 헬멧 3.5만원인가 주고 샀어요
와 올시즌 한 6번 간거 같은데 헬멧값 톡톡히 뽑음
강촌에서 헤딩으로 받혔을땐 진짜 헬멧없었으면 바로 죽지않았을까 -_-
대명에선 데크로 머리+얼굴에 받힘, 진짜 헬멧이랑 고글없었으면 아마 성형수술했을지도 -_-
암튼 무조건 전 보호장비는 풀셋임 ㅋ 고글이랑 마스크도 보호장비 개념으로 전 무조건 참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