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글 눈팅 3년만에 글적네요,,^^;;
제가 노래방 운영을 하다보니 새벽6시에 문닫고 아침에 가는데 지역이 아산이다보니
나름 가까운데가 지산이더라구요,,
지산에서 자주 뵙으면 하네요,,
28살 먹어서 그런지 일마치고 바로 타니 쫌 힘드네요^^;;
이날은 의외로 혼자 오신 여성분이 많았다는,,,-_-;; (말이라도 쫌 걸어볼걸,,)
보드복 상의는 꼬꼬마 시절에 르꼬끄 이월입니다..전 보드메이커보단 이게 좋더라구요,,벌써 산지 2년이 넘었네요^^;;
잘 부탁드려요~
두번째 사진은 휘팍개장하고 두번째 날이에요,,(날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