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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거의 상주하다시피 스키장을 출퇴근 했었는데, 저저번주 용평원정을 끝으로 더이상 가지지가 않네요....

장비빼야하는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월욜부터 새벽 4시반에 울리는 알람소리에 깼다가, 다시 잠들기를 계속 반복..

새벽셔틀 타기 넘 힘드네요.... 성우에 눈소식 있으면 기운이 날텐데.ㅠㅠ

요번주 일요일이 마지막 날이니, 기필코 새벽차를 타렵니다..
엮인글 :

byhobak

2012.03.22 18:23:00
*.47.147.141

부럽다...(요)
여기는 새벽차도 없네염 ㅠ
아~ 네시반에 깨고시퍼~~라...(요)

히구리

2012.03.22 18:26:47
*.144.113.187

저도 지하철 첫차타고 한시간쯤 이동해야 잠실입니다..ㅋㅋ

히구리

2012.03.22 18:34:56
*.144.113.187

아....참.. 자가용 끌고가면 되는구나~! ^^; 올시즌 한번도 차를 안가져갔더니, 자가용은 아예 머리속에 존재하질 않네요.ㅋㅋㅋㅋ

그래도 전 저렴하고 , 길 안막히는 셔틀이 쫌더 편합니다.^^~♥

byhobak

2012.03.23 11:38:12
*.47.147.141

저두 셔틀이요 ㅎㅎ 잘수 있다는 그 매력~!!! ㅎ

낙초

2012.03.22 20:23:41
*.202.66.63

토요일 오전차가 있습니다 ㅋㅋ

히구리

2012.03.22 23:19:30
*.144.113.187

읭?... 언제생겼지?!... 그래도 요번엔 일찍 알려주네요.^^

오전차 없어질때는 바로 전날 공지띄우더니...ㅡ,.ㅡ;

까이유

2012.03.22 22:20:19
*.246.77.93

첨으로 잠실 사는 사람들이 부럽..

히구리

2012.03.22 23:21:34
*.144.113.187

전 원주사는 분들이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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