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야간과 25일 주간을 마지막으로 올 시즌 접었네요^^ 서론은 여기까지
일단 설질은 초보인 저에겐 최상이였어요
한창 시즌 주간보다 좋은편이었던것도 같구요ㅋㅋ
아!!제가 이번시즌이 첫 시즌인데 다른분들은 많이경험 해보지못한 자연설20cm의 웨이크보드를 타는듯한 도둑보딩ㅋㅋ
정말 힘들더군요 토요일 야간에는 지키는사람이없었는데 일요일 주간에는 패트롤이 상주하고 있어서 많이 들어가진 못했지만 덕분에 제대로 도둑보딩 했던거 같네요 즐거움은 여기까지^^
일요일 12시가 되어갈 무렵 눈이 조금씩 녹기 시작해서 슬러시화 되어가더군요 점점 시간이 갈수록 슬러쉬는 진행 되었지만 물의양보다 눈의양이 더 많은듯한 슬러쉬 상태를 유지했구요 그 이후에 해가 떨어지고 온도가 다시 떨어지는듯 하는 느낌만 받고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네요 이상 저의 두서없는 후기였고 다음으로 저의 예상을 말씀 드리면 월요일 오전까지는 탈만할것 같네요 월요일부터 봄날씨가 된다던데 하늘이 도와 날씨만 오늘 같다면 폐장할때까지는 그냥 즐기실수 있을듯한 느낌??입니다^^ 막보딩을 너무 재미나게 하고와서 꿈에서도 보딩 할거같아요
모두 안전보딩하시고 12월달에나 다시봐요~
바이바이~
오 내일 성우 들어가는데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