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침에 선선~할때 시작했는데.. 역시나 입으니 덥군요...-_-;;
글치만.. 더운걸 떠나서.. 다 꺼내고 입고 다시 정리해서 넣는게 매우 귀찮다는....
마지막 시즌놀이 입니당!! 이제 시즌시작할때가지 안꺼내야지.ㅋㅋㅋ

0910 롬프 50:50 Grind 상의+하의 구요 색상은 에메랄드랑 팬지..(둘다 XXL)
고글은 0910 Shred Omnibot

보드복은 슬림스타일인데요 보호대(exit)하고 내려입으니 그렇게 작게는 안보이네욤.ㅋㅋ
스펙이 좀 큰지라(182/83) 핏맞추기 힘들었는데 뭐...맘엔 쏙 들구요;ㅎㅎ(젤큰사이즈;;)
고글은.. 첨에 EG2 랑 피놈 보러 갔었는데.. 어느새 제 손에 쉬레드가 쥐어져 있더라는...-_-;;;
올시즌 EG2 넘 많을꺼 같기도하고.. 프레임도 대~땅 크고(제얼굴이 사이즈가 좀 되서;;) 색깔도 딱 좋고
이런저런 샾직원의 꼬임?에 넘어가서 사게 되었는데 후회없네요.ㅋㅋㅋ(둥근렌즈사고 싶었는데 그건 살짝 아숩;)
좀 다른 고글 쓰고 싶다는 분은 모양이랑 사이즈 참고하세열.ㅋㅋ(시야 짱이에요!!ㅋㅋ)
쉬레드 이뻐요~~ 레어가 되길 바라며...-_-;ㅋㅋ
장비는 다 이월인데 옷가지들은 신상이네요-_-;; 어쨋든 시즌준비 완전끝!!ㅋㅋ
겨울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