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6일 오후,야간 강습엔 리키님과 그린데이즈님 조로 편성되어
토할 정도로 이글뺑뺑이 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는데,
7일은 다른 조분들 따라다니며 사진 몇장 찍어드렸네요.
다들 1박 2일만에 실력이 눈에 띄게 달라지셨더라구요.
저역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선생님들께 진짜 감사드려요. 말로 다하기가 벅차네요.
가르쳐 주신 것들은 계속 머리로 되풀이 해가며 라이딩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 주신 헝그리보더도 감사합니다.
일명 만원의 행복-라이딩 캠프 다들 수고하셨어요!
아순순반 화이팅!!!ㅋㅋ
사진 원본 필요하신 분은 쪽지로 메일주소 알려주심 쏴드릴게요.
글고 샤랄라님, 박군보더님....저 사진날려주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