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1시즌 휘팍 3시즌....그리고 출산...그리고 하이원 첫시즌째입니다
출산도 막을 수 없는 보딩의 유혹!!!
2월6-7일 하이원은 너무너무 탈만했답니다
설질도 좋고 사람도 주말치곤 적었구요
전 하이원 탑은 거의 안가고 아테나2에서만 놀아요 젤 탈만한 슬롭인거같더라궁
사람 너무많으면 아폴로4도 잼있구욤
울아들램 16개월 됐는데
벌써부터 BBP를 몸에 익히고 있답니다
올시즌 끝날때 쯤 3월엔 하이원 델꾸 가따오려구요
썰매도 타고 츄러스도 먹고 훗!
그나저나 시즌은 자꾸 쌓여가는데 할 줄아는건 꼴랑 라이딩에 알리 원에리뿐이군요 쩝!
파크는 언제가보나....ㅡ0ㅡㅋ
내일도 보딩갑니다!!
근데 비가와설....흑흑....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