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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새장비라고 해도 데크는 0809고 바인딩은 0910이지만 ㅠㅠ
그래도 시즌이 기다려지는게 이런 기분 오랜만이네요 ㅎㅎ
0809 플로우 위스키 wx 159 와이드데크 와 0910 sp바인딩 최고가(?)제품인 s-lab 입니다.
sp바인딩은 작년시즌 써보고 편리함에 완전 반해서 세팅이 한결 세밀해지고 편해진 0910 제품으로 결정했네요.
부츠만 지르면 되는데... 바사라 더블보아 신어봤는데 생각보다 피팅감이 좋아서 고민중입니다.
부츠도 바사라로 하면 결국 버즈런에서 수입하는 제품으로 다 셋팅이 되네요.ㅋㅋ(플로우,sp,버즈런 ㅋ)
암튼.. 빨리 시즌이 시작되었음 좋겠어요!!!! 에덴에서 뵙겠습니다. ㅋ
댓글 '5'
옷!! 이 아이가 여기 있군요.ㅎㅎ 외국에 체류(?)중이라 항상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ㅎㅎ 플로우 위스키 159 wide 모델이죠?!ㅋ 발이 290mm 인지라 한국에서는 데크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바인딩 역시 눈여겨보던 SP 군요. 개인적으로 브라더 후드와 차이를 몰라서 저는 빨간색 브라더 후드쪽으로 갈 듯.ㅎ 내년까지 남아있었다면 아마 제가 찍은 사진이 될뻔??ㅎㅎ 아마 내년 귀국하면 O-matic awesome 158 wide + sp 바인딩 조합이 될 예정인데..안전보딩 하시고 나중에 바인딩 사용후기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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