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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113

조회 수 583 추천 수 0 2012.07.03 21:55:01

어디서 자꾸 탁탁. 거리는 소리가 나고. 기분 나쁜 긁는소리....

자꾸 뒤에서 소리가 나는데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고.....

천정에서도 나고. 벽에서도 나고.....

바퀴벌레야 안녕.^^

2012.07.03 21:56:38
*.127.198.8

제 주술을 들켰군요.

2012.07.03 21:58:48
*.22.26.165

몇년째인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오랬동안.....이었습니다. 끈질기시군요.

2012.07.03 22:43:45
*.5.201.10

바퀴벌레 약 중에 짜는거 있는데

그거 좋아요~~~

그걸 먹은 바퀴는 은신처로 가서 죽고

죽은놈을 딴놈들이 먹으면 다 죽는다는!!!

2012.07.03 22:46:49
*.119.117.57

크린베이트

2012.07.03 23:20:33
*.142.181.101

머큐라? 암튼 강추

2012.07.04 02:07:54
*.32.42.176

나다!!(요)

2012.07.04 09:14:11
*.15.204.148

전 시골에 살때. 지네가 그런적 잇습니다. 지네는 무슨 약? 으로 잡앗어야 할가요? ㅡ,ㅡ

2012.07.04 09:22:58
*.52.8.14

마툴키 한방이면 바퀴고 개미고 지네고 그냥 옆집으로 아웃;;

2012.07.04 11:53:38
*.20.182.165

탁탁탁탁탁

아;;물론 바퀴벌레 소리입니다 ^^;;

2012.07.04 13:49:07
*.220.248.154

쥐를 잡을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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