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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플에서 너비스턴을 연습하는데.. 생각할것도 너무 많고 계속 몇십번을 로테이션하랴 플렉션 익스텐션하랴 뒷발차기는
무엇인가 나는 뒷발차기인가 턴은 어떻게 그려야하지 잘하시는 분들은 왜이리 많으신거야 하면서
내려오니까 점점 흥미를 잃어버리고 있어요.. 허걱..
그래도 가기전에는 항상 설레는데.. 왜이러지 ㅠㅠ 혼자 연습하니까 참 쓸쓸하네요..
나이도 어려서 사람 만나는게 무섭다고 해야되나??.. 그렇기두 하고..
그냥 그런것 같네요.. 으항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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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급해질수록 몸도 안따르고 흥미도 쉽게 잃을 수 있습니다
아직 어리시니 시간은 충분해요
전 서른 넘어서 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