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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부터 타기시작한 새내기에요 무주만 다녀봤는데 직장인이다보니
평일 야간 8~새벽1시부근까지 다음날 일에 지장없이 타는게 가능해서 통합권귾어서 평일에
주마다 2-3회씩 ㄷㅏ니고 주말은 몇번 가보고 대기줄이 놀라서 거의 안갔었는데
혹시 휘팍 하이원 용평 이런데는 주말대기줄 무주에 비교하면 어느정도나 차이가 날까요?
완전 널널하면, 무주 포기하고 차라리 주말보더로 바꾸려 합니다. 어차피 무주 야간에는
상단 폐쇄니..... 그나마도 10시되면 더 닫아버리니...
거리상으로보니 대전에서 세군데 다 비스무리하던데 무주랑 위 세군데 다 다녀보신분 계시면
어떤게 더 나은지 추천좀 부탁드려요.
제목에 적어놨듯이 무주 vs 용평 휘팍 하이원이랍니다~
거리가 비슷한 세군데라 하면 용평 휘팍 하이원이 되겠죠
어딜가도 주말은 비슷비슷하다 이말씀이시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다 환경은 비슷비슷하구나... 잘알겠습니다!
그럼 결국 기름값 덜드는.. 올해도 무주로~
무주가 국립공원이다 보니 상단을 폐쇄하는게 저도 무주인으로서 많이 아쉬운점인데요..그래도 무주가 올슬로프 개장하면 대기줄이 확 줄어버리고 머 크루즈같은곳은 거의없구요 루키가 조금 있는편이구 거의 설천 상단에서 주로 노시는 분이시라면 줄걱정은 그리 않해도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개장하구 슬로프를 많이 열지 않은 상황에서 가면 완전 바글바글...1월달에는 대기줄이 그나마 많이 줄어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