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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회상하며....
아 요거요거 너무 많이 해도 피곤하더군요..-_-;;;
모든 ASKY님들의 꿈인 부르스 보딩~
이쁘장한 꽃보더와 손을 마주 잡고 하얀 슬로프위를~
보드장에서 나오는 음악을 배경으로 깔고~
룰루랄라~
힘든 한타임을끝내고~
내려와서 코휘 한잔~
유후~
를...........꿈꾸며....
첫 타깃을 친구 여자친구!!!
와의 부르스가.......
뭔가 잘못되었는지....
이거뭐 현실은...
형님의 여자친구..
동생의 여자친구...
다른친구의 여자친구..
형님의 형수님;;;
친구의 친구여자친구;;;;;;;;;;;;
동생의와이프;;;;;;;;;;;;;;;;;;
장난하심??
그정도 했으면 남친없는 동생이나 친구나 언니나...........를 데리고 와야지-_-
강습료 한푼 안주고....
커피 한잔으로 떼웠으면..
그정도는 해줄수 있잖아~?
응?
응???
올시즌을 기다려 봅니다~~~
-_________-
덧...
부루스~ 지루박~ 탱고~
가능합니다~
관심있으신 처자분 연락좀;;;;
부르스 가능하다고 제가 잘타는건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아니라는게 함정;;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우리에게 그런일은 있을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