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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타네잉..
즐감하세요...
PS 아 역시..세컨은 아버인가!! +_+
저는 밑으로 동생이 4명이나 있습니다
남자형제가 많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경력도 12-3년 되구여~
데크도 50여장이 넘어섰구여 ㅎㅎ
동생들 전부 매시즌마다 데크를 여러개 바꾸니
한시즌에 보통 10여가지 데크를 접하게 됩니다.
제가 큰형이라 비용은 왠만하면 제가 부담하구요
둘째는 부츠담당 셋째는 바인딩 담당 넷째는 스키장갈때 비용부담 다섯째는 꼽사리(얘는 대학생)
현재 가지고 있는데크 알려드리며..
인도어 시그널 진공마쿠 011플랫스핀 울트라피어 스모킨ctx 앤썸 오랜된 t1 www 에보 바나나
가지고 있어요~
바인딩 부츠는 비밀이에요~ ㅎㅎㅎ
마쿠에 아마 1/3 가격일꺼같은데요 ㅎㅎㅎ
아버에 del rey란 제품이구요
정캠트윈에 아마 제가 알기론 제일소프트한 데크이구
이번에 아버팀들이 자주들 탄모델이죠 ㅎ 미국에서 가격은 400불도 안해요..
350불정도로 기억이 @.@
원래는 아버에서 간판모델은 westmark란 제품과 draft인데
이번시즌에 아버프로들이 상당히 많이들 타더라구요 del rey
일본 데크들은 여기서 판매를 하지 않아요..
이유는 가격도 비싼것도 있지만
일본스타일이 아니거든요..
미국만해도
라이딩을 하는 보더들은 극소수 입니다..라이딩을 하려는분들은 스키어들밖에없죠
헝글에서 명기라고하는
커스텀x 롬에 앤썸 같은보드들은 솔직히 보기 힘들구요..
나이트로/캐피타 /아버/립텍/gnu/버튼/바탈 이런종류의 브랜드들이 제일 인기가 많고요
살로몬도 보기가 힘들정도이구요 ..살로몬은 작년시즌에 스키빼고 보드는 와이프꺼와 누님꺼밖에 못봄..
@.@ 일단...그라운드트릭/똥싼바지를 하거나 입는 사람이 없어요..제가 가는 스키장들만해도...+_+
간혹 종종보이면 그건 한국인...ㅡ.ㅡㅋ 원정오신듯..
이블트윈은 경험해봤는데..
역시 울트라에는 못미쳐요,, 동감입니당 ㅎㅎㅎ
1213 울트라ss 예약중인데 1112에 이어서 1213도 신청했어요ㅋ
혹시 울트라 판매가격도 미국이 더 저렴한거 아니에요?? ㅠㅠ
델레이란 제푸마고 웨스트마크...
정보좀 찾아봐야 겠네요... 아버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쏟아부어야 겠습니다.
아버 데크의 경우 미국현지공장에서 생산이 되는건가요?
역시 울트라의 중독이 강하긴해요...
제가 경험해본 50여장의 데크중에서도 가장 만족하는 데크가
울트라피어하고 최근에 011인데,,, 011은 조금 더 타보고...음...무튼
이번시즌에 마름해주신 아버 델레이/웨스트마크 도전해보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빅베어 가시면, 스캇싸인하고 레일동영상+추가로 부가티님 하고
함게하는 멤버들 영상도 보여주실꺼요? 언제나 부럽습니다..
엑스 스포츠에서 판매 합니다... 제일 말랑한 데크는 드래프트 입니다... 동엣지에 가벼우면서 탄성이 매우 좋아요
10/11 드래프트 보유중 좋은 데크 입니다... 라이딩도 좋은편입니다... ㅎㅎ
한국에는 아버 판매하는 곳이??
부가티님~
동영상 속의 아버제품 제품명과 캠버종류 플렉스수치 사이즈 가격 등 알수있을까요?
진공마쿠보내드릴테니 아버 저모델이랑 맞교환해주세요^^*
가격은 비슷할까요?
현재 퇴근하시고 취침중이시겠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