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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려요 ㅋㅋ 제가 맘에드나봐용 두돌쯤정도 되어보이는데 똘망똘망한 눈을 해서 쳐다보는데 귀여워죽겠어용 ㅎㅎ 근데 남자아기라는게 함정 -_-;; 얘...얘야...난 아빠가 아니야 ㅠㅠ















오늘 데크를 들고 지하철응 탔더니 사람들이 또 쳐다봐요 ㅠㅜ 힝 부끄러워 .....
데크 바꾸러갑니다 어제 급 펌프질에 ㅜㅠ
엮인글 :

미쓰별

2012.10.06 12:17:12
*.67.167.164

이눔시키 할께 아니었네요! 두돌때가 아가들은 제일 귀염귀염열매 먹었는데 *_*

내꺼영

2012.10.06 13:54:52
*.228.92.158

가는 동안 장난치고 놀아줬음 ㅋ

내꺼영

2012.10.06 13:34:58
*.228.92.158

귀염귀염 +_+

와플곰돌이

2012.10.06 12:54:53
*.246.78.220

아..저도 데크들고 지하철타고싶네요

쟈밋을거같아욤 ㅋㅋ

해일로

2012.10.06 12:58:30
*.116.199.128

데크들고 자리에 앉기 힘들다는게 함정ㅋㅋ

통보드

2012.10.06 18:02:45
*.121.20.233

항상 서서가야함..ㅡ,ㅡ.

해일로

2012.10.06 12:58:30
*.116.199.128

데크들고 자리에 앉기 힘들다는게 함정ㅋㅋ

내꺼영

2012.10.06 13:35:34
*.228.92.158

쪼끔 부끄럽고 괜춘해요 ㅋ

작살미소

2012.10.06 15:13:44
*.131.203.205

ㅎㅎ 가끔~ 주목받은 시선이 느껴질때가 있어요~ 특히 평일에 ㅋㅋㅋㅋ

키커와사랑에빠지다

2012.10.06 12:48:39
*.42.203.11

ㅋㅋㅋ

내꺼영

2012.10.06 13:36:33
*.228.92.158

이 웃음에는 공감하는 경험자의 웃음이란게 느껴져요 ㅋㅋ

poptu

2012.10.06 13:19:56
*.62.171.51

시즌때 장비옷전부 보드백에넣고 1호선 서정리에서
동대문까지 앉아서갔어요.. 앉은게 앉은게 아니더군요 허허 그후로 두번다시 안합니다ㅋㅋ

내꺼영

2012.10.06 13:37:23
*.228.92.158

ㅋㅋㅋㅋㅋ저도 그런거 잘해요 ㅋㅋㅋ 예전에 낚시한참 다닐때는 제 낚시대가 손잡인줄알고 잡으시는 뷴도 계셨음 ㅋ

doublecork1080

2012.10.06 15:54:57
*.114.63.161

보드복 헬멧 고글 부츠 착용하고 바인딩 달린 데크 들고 지하철 타보고 싶네요ㅎㅎㅎ

doublecork1080

2012.10.06 15:54:57
*.114.63.161

보드복 헬멧 고글 부츠 착용하고 LED 바인딩 달린 데크 들고 지하철 타보고 싶네요ㅎㅎㅎ

내꺼영

2012.10.06 20:53:35
*.51.20.17

해보시고 인증샷 부탁드려요 ㅋ

허슬두

2012.10.06 15:40:52
*.35.27.206

부끄러우면.. 고글쓰고 타세요..

내꺼영

2012.10.06 18:44:01
*.234.223.51

하악 그생각을 못햇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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