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회원인데 학점이 3.0 미만이라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길 것 같습니다.

빼심이..

저라면 자기소개 정도에 넣겠습니다.ㅋ

부정도 긍정도 아닐 듯해요...

넣어야죠, 이력서 보는데 4초 랩니다. 그안에 눈에 들만한 문구가 있어야죠

아무래도 특수성이 있으면 면접관님 시야에 더 잘들어오실것 같아요~

그만큼 좋은 이미지를 어필 하셔야 하겠지만요~ㅎ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자기소개서에 잘 꾸며서 넣으세요.

머리믿고 공부안한다..이렇게 보일수 있으니 공부도 중요하지만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더 치중하다 보니 성적은 별로다 이런씩으로 ㅎ;

자기소개나 기타 특이사항에 넣어보는것도 무난합니다. ㅋㅋ 해는 안 될듯합니다.

PR하는 시대니까 자기 가치를 조금 올려보시는것두...무난...

나중에 취업하면 아무 쓸모없지만서도 ㅋㅋ

넣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눈에 띄는 문구가 있으면 한번이라도 더 보지 않을까요? 

인사담당관? 으로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별별? 입사지원서를 다받았습니다 대학교 교수?님까지... 결론은 처음에는 약간에? 관심과 특이한 이력정도? 신기해 하는 정도? 결론은 우리회사에 맞는 사람인지 업무능력등을 봅니다 그래도 일단은 기억에 남는다는 정도?입니다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넣는 것이 좀 더 유리하겠죵.. ^^

머리는 좋네? 라고 생각을 하는것만으로도 효과는 충분하다고 보네요

이력서를 많이 받아보다보니 다양한 자격증을 봤는데

아직 멘사는 보질 못했습니다

어차피 지원자가 많으면 스쳐지나가는 것중에 하나이니 뭐든지 있으면 넣어서 손해볼건 없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그저 면접까지 가기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멘사를 넣으면 좋겠죠

근데 인사담당자가 멘사라는걸 보는순간 어떤 생각이 들까요?

얘혹시 건방진거 아닐까??

그렇다면 님이 이글에 쓰신것처럼 인생의 오르막 내리막했던 과거를 나름 재미있게 꾸며보시길 바랍니다

인사담당자가 자기소개서 보면서 킥킥댈수 있도록

그러면 머리는 똑똑하지만 공부는 못하지만 가능성은 있는 재미있는 청년정도의 이미지가 될듯

저도 인사담당을 했었고, 지금 옆에 하반기 공채진행중인 인사파트장한테 확인해보니...

이력서에 멘사회원이라고 적으면 서류전형에 뭐있어요?

라고 물어보니...

그건 어떻게 검증하냐? 우리는 검증가능한 것만 인정해준다.  그리고 귀찮은일 만들지 말라고 해라

끗.

면접 심사를 가끔 합니다.

님이 걱정하시는게 '상대방이 나를 게으른 사람으로 판단하지 않을까?' 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역으로 생각하면 답 나올 듯 해요.

 - 나는 머리가 좋다.(멘사)

 - 그런데 대학 때 기타 사유로 해서 학업성취를 잘 못했다.(학점)

 - 하지만 이를 만회코자 많은 노력을 했다(다량의 자격증)

대부분의 면접에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성실과 책임감인거 같습니다.

창의적인 업무를 하는 분야가 아닌 한.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는거 같은데 머리까지 좋다면 금상첨화 아닐까요?

저같으면 포함시키고, 설명을 잘 할 수 있도록 작성을 하겠습니다.(위에처럼)

무조건 넣으심이..학점이나 뭐든 핑계는 나중에 만들면 그만입니다.

면접이든 서류는 눈에 띄어야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