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실측 248에 250 신어요.

신다 보면 살짝 늘어나기도 하고 제대로 사신듯 함

보드타시다보면 발이 붓게 되어있습니다.

실측보다 5mm 크게사는게 좋습니다.

부츠는 딱 맞는게 좋아요. 신다보면 조금씩 늘어나잖아요.

실측 253에 나이키 카이쥬 255신습니다.

처음에 조금 빡빡했어도 5번정도 신으니 딱좋고 잘잡아주죠.

부츠마다 신어보면 '아 이 사이즈다' 라는 감이 오게되요.

사실때 품목을 정하고 사이즈별로 신어보는게 제일 좋죠.

아프지 않을만큼만 딱 맞게 조여 신습니다~

앞발가락이 살짝 앞부분에 대이는정도가 좋아요 

고통을 참으수 있으면 한치수 작은것도 

시즌중반쯤엔 늘어나니 괜찮구요 

발가락이 딱 만나는정도. 절대 구부려지면안데고요 딱 맞게끔.. 5mm 크게신으시면 렌탈부츠나 다를게 없어요 어차피 발모양에 맡게끔 변형데니.. 딱 맞게 사세요 아프지 안을정도로!  

발과 부츠가 일체형이 되어야 안정적으로 보딩이 가능합니다^^~ 발가락이 편할정도로 최대한 꽉맞게...?

저도 아주 딱맞게 발가락은 구부러지지 않을정도로 신어요~

실측 262에 265 신어요. 딱 맞게 신는 것이 좋을 듯...

저는 실측 255인데 써리투 팀투 260 신습니다.

아주 딱 맞는게 좋아요~ ^^ 딱 맞게 신는게 좋은듯 해요

브랜드 마다 틀리고 모델마다 틀립니다.

신발도 런닝/일반등등 있죠..

칼발인 사람이 주로 싣는 모델이 있으며.. 발볼이 넓은 사람이 주로 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발볼이 있지만 실측은 263. 260을 싣습니다.

처음에는 좀 불편한데 꽉~ 끼면서 3-5회 라이딩 빡시게하면 딱~ 아구가 맞아떨어지죠.

열성가는한 제품 한번 싣고 맞추시면 참 좋습니다^^

딱 맞게요

부츠 좀 늘어나고나면 크게샀을시 부츠 잘못샀구나~~ 라는걸 느끼실겁니다

전 적당히 맞게 신구요 처음 구매 할때는 아주 살짝 불편할정도로 맞는걸 구매 합니다

꽈악 맞게 조금작은듯 느끼게 사라고 그러든데요 앞으로 무릎 굽혓을때 편하게 사시면 된다고~

부츠는 살짝 여유있게 신고

바인딩 스트랩을 타이트하게 조입니다~

235 추천요

신으면 늘어나지만..

타다보면 발이 붓기 때문에..

불편하게 계속 타지 마시고..

편하게 바꾸세요^^ (제가 작년 255에서 올해 260으로 체인지)

뒤꿈치만 안 들린다면 스트랩만 감아도 전혀 이상 없음..

235 추천요

신으면 늘어나지만..

타다보면 발이 붓기 때문에..

불편하게 계속 타지 마시고..

편하게 바꾸세요^^ (제가 작년 255에서 올해 260으로 체인지)

뒤꿈치만 안 들린다면 스트랩만 감아도 전혀 이상 없음..

딱 맞게신되 엄지발가락 아프면 안됩니다. 적당히 불편하면 그냥신으셔도 되고

그 이외에 작게신으면 발톱 뽑힙니다. 발톱죽어요 절대 아프면 치수올려야됩니다.

딱맞게 신어요! 나중에 제발에 알맞게 늘어나서 더 좋습니다!! 특히 뒤꿈치는 움직이면 안되요!

사람마다 조금씩 편하게느끼는게 다르겟지만

전 실측 260정도 나오는데 270 신습니다..; 양말두꺼운거 신을생각하고

저는 부츠를좀 넉넉하게는 아니더라도 편하게신으려는편이라 작은것보단 살짝여유있는게

낳다싶어서 70으로요 ㅎ뭐 아니다싶음 써리투는 열성형하면되니까요 ㅎ

딱 맞게 신어요..부츤 신다보면 늘어납니다~

참고로 전 실측 258나오지만 255신어요..32 기준

꽉맞게는아니고 딱맞게

나이키부츠..실측과 딱맞게 신고 있는데,,한쪽발은 늘어 나서 아주 편한뎅 한쪽은 아직도 저려요 ㅜㅜ 열성형안하구 걍 늘리는중예요

ㅈ금 괴롭긴 한데 반치수 큰건 걸을때 발목이 놀고,,뒤꿈치 살짝들리는듯해서 걍 딱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