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ctc 는 다 재질상의 차이로 알고 있습니다. 

시스템은 동일하고요 

신치 11/12 ctx 가지고 있는데 

인업고 사용가능하고요 

전통적인 스트랩바인딩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실제 보딩은 아직 못해봐서 .. 그건 다른분이.

오랫동안 신치 바인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치는 인업고 시스템으로 사용가능하고여

일반 바인딩처럼 사용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른 바인딩에 비해 무게가 무겁습니다.

CTC - CTS - CTX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구여~

바인딩 형식은 똑같은데 무게차이가 좀 나는 걸로 알고 있구여~

CTX가 최상급모델입니다.

실제 라이딩시 굉장히 잘 잡아주고 내구성 또한 굉장히 뛰어 납니다.

저는 신치만 5년이상 사용하는것 같아요~~^^

좋은 바인딩입니다.

그저 소재에 따른 등급차이입니다 .. ctx가 최상위 모델이고요 ..

무게가 조금이나마 가볍다고 합니다 .. ctx 밖에 안 써봐서 ...

신치는 인업고 방식이고요 .. 일반 바인딩과 동일하게 잡아준다고 생각합니다 ..

전통적인 스트랩방식으론 사용 못한다고 봐야죠 .. 라쳇을 툭~ 땡긴다고 일반 바인딩처럼 풀리진 않으니까요 ..

써보시면 중독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