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저는 타면서 까지거나 그런것도 나쁘지않은거 같아요 첨에살땐 조마조마하고 까지면 맘아팠는데ㅋㅋ요즘은 까지거나 상처도 그만큼 타니까 생기는 상처로 여기고 타요ㅎㅎ 큰상처는 스티커발라서 가리거나 하구요 굳이 보호 시트까지는..

올해 롬 블루 좋은거 같습니다~ 

원래 처음에만 엄청 신경 쓰시다 타다보면 그냥 저냥 막 쓰게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요 ㅎㅎ

신경 안쓰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ㅋㅋ

저도 신경안쓰는데 한표. 아무리 신경써도 결국엔 상처나요.

어차피 샾에서 바인딩 부착은 대충 해주잖아요... 각도도 대충, 센터링도 대충 , 스탠스도 대충....

집에 와서 본인에 맞게 셋팅을 해야하니 그냥 가지고 오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데크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하지만 2만원 정도 투자해서 상판보호필름 정도 붙이는것은 정신건강에도 이로울것 같아요...누가 살짝 밟는것 정도는 신경안써도 되니까요...

보호필름 붙이면 바인딩 자국도 좀 덜하니까 한번 작업해보세요.. 저는 투명 시트지 만원어치사다가 데크 석장 작업했어요 ㅎ

여자 라이딩용 데크 추천은 몇가지 안나올것 같군요..

살로몬 아이돌,오피셜 / 롬 블루,골드 / 네버썸머 Lotus  정도...   가격 후덜덜한 일제 데크는 제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