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호감있는건 잘 모르겠고.. 일이 힘든건 확실해요 ㅠㅠ

힘내세요 ㅠ 화이팅!!! 잘되시길 빌께요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 여유로울때 요새 일 많아서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하고 전화 해주면 좋아요 ㅎㅎ

다시 만나서 차한잔 마신거 보니 싫어서 그런건 아닌거같네요~

바쁜시간 피해서 연락 슬쩍슬쩍 해보세요~ㅎㅎ

자주는 아니되 꾸준히 연락은 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여자분이 조금 한가해지면 그때 연락이 오지않을까 싶네요...(호감이 있다는 가정하에..)

차분히 기다려보세요~그렇다고 연락을 전혀 하지는 마시구~잊을만 하면 한번씩 센스있게

집착은 오히려 해가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방목스타일로 놔둬서도안되죠.

연애라는게 참 어려운 교육이죠.

그를땐 만나자는 톡보단 사나흘에 한번슥 안부슬쩍물으며 토닥토닥 문자 보내세요~

그르다 톡문자 아다리 걸려 폭풍 톡이 오갈때가 있습니다. 그때를 노리는거야~~!!

그때를 기다리시면서 다른 소개팅을 하시면서 버티는겁니다!! 그때가 안오면 그분이 관심음다임!

나쁜남자로 가세요!

연락은 너무 자주 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까먹을 정도로 하지는 마시구요...

아주 틈틈히 보내는 겁니다... 답변을 너무 애가타서 기다리지는 마시구요~~~

만나서 밥먹어요 차 마시고 ㅋㅋ

서두르지 마세요. 조바심 내면 일 그르칩니다.

문자를 하지 마시고 전화를 자주 하세요

그렇다고 너무 자주하진 말고요 안잊어먹을 만큼만...

할얘기 없다고 중간중간 정적이 두려워 문자를 선호하시는 분들 많은데 문자란게.. 참...친해지면 좋으나 별로 안친한상태에서는 비추합니다.

전화로 자연스럽게 얘기하시다가 만남약속 잡으시고요 날짜를 먼저 제시하세요 여자분이 그날은 좀 바쁠거 같다.. 이렇게 말할수도 있습니다. 님에게 호감이 없으면 그걸로 끝이구요 호감이 좀 있으면 하지만 다른날은 괜찮다며 그날 보면 안되냐고 되물어볼 것입니다. 확실해요...

그럼 님이 이때 흔쾌히 콜을 외치시면 절대 안됩니다. 그날은 내가 바빠서 안되겠다. 이런식으로 말하시구요. 전화를 끊으세요

그다음 몇시간쯤 기다리다 당신을 위해 바쁜일을 다 정리했다 그날 보기로 하자 이러면 약속당일날 만나서도 므흣한 상황이 연출될 것입니다. 걍 상상아니구요 경험입니다 확실해요 잘되길 빌께요

문자건 전화건 보니깐 여자->남자 한테 관심이 없으면 연락이 뜸하더라구요. 저는 깔끔하게 잊었지만 정말 맘에 든다면 자주 만나시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만나기 싫다고 튕겨도 약속을 잡아 만나시는거 추천해요.

여동생이 둘이나 있지만 정말 여자의 마음은 모르겠다는..;;

제 경험 상 나이 30 넘으면 적극적이지 않고는 사람 만나기 쉽지 않더군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고민은 고민대로 속상하면 속상한대로 생각하고 느끼는 것 또한 연애의 묘미가 아닐까요

전화를 하시느게 좋은데..'ㅇ'ㅋ

관시미가 있으시다면... 조금더..연락을 해보세요~ ㅎㅎ!

화이팅 입니다~!!

연락안하면 궁금하면 오겠죠

일단 님도 뜸하게하세요 

조금더 만나보시길

마음 내키는 대로 하세요. 자주하고 싶으면 자주하고 좀 배려하겠다 싶으면 여유있을것 같은 시간대에 하시고.

만약에 잘된다고 하면 나중되서 왜 변했냐 소리 들을지도 모릅니다.

잘안된다고 해도 후회는 없겠죠. 연애는 정답이 없죠 ㅎㅎ 잘 맞느냐 안맞느냐 차이죠.

연락 잘 안오면 시러 하는 겁니다 ~~ 접으시는 게 나을거 같습니다.

남자가 리드해야 합니다. 맘에 드시면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세요. 

연락이 없어도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대답없는 너라도 100번 보내면 1번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