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즌 첫보딩 잼있게하고 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에도 그랫는데 올해도 여지없이 라이딩 후 정강이 부위와 발목 부위에

통증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부츠는 말라뮤트.. 바인딩은 1011 살로몬 릴레이 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가는 보딩이라 거의 쉬지 않고 전투 보딩을 합니다..이제 2년차라 배울게 많다보니..

트릭은 않하고 오로지 라이딩만 파고 있는데요..

문제는 집에 갈때 보면 항상 사진에서 화살표부분이 항상 좀 부어있습니다. 오른쪽 다리구요..왼쪽은 괜찮습니다..

레귤러구 반딩 각은 15/12 로 작년부터 올해도 타구있구요.. 어디 박아서 부은거 처럼..경미한 타박상정도라고 해야

할까요??탈때는 전혀 아픈지 못느낍니다..ㅡㅡ

바인딩 각의 문제인지 아님 부츠의 문제인지.. 15/12로 불편함은 거의 못느끼구요..

그리고 동그라미 부분.. 이부분은 잠시 쉴때 부츠를 벗어 놓는데 다시 신을때면 통중이 심합니다..

부츠신고 발이 꽉 맞은 상태에서 타다가 벗으면 발이 부어서 아픈건지.. 동그라미 부분은 양쪽 다리 똑같이 통증을

느낌니다..

또 사진에 보시면 줄나있는부분..집에 갈때 피부가 아픕니다..ㅜㅜ 좀 지나면 괜찮아지는데..부츠를 너무 쌔게 묶어서

그런건지..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제 자세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